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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] 친구 새끼, 못난 새끼 [E]

jayyoon / 엠스토리허브

한국, 일반, BL, 완결, 장르소설

“내가 아직 너보다는 덜 멍청해서. 좀 더 공부하고 와야겠다.” 수한은 작게 웃으며 보윤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교실 밖으로 나갔다. 보윤은 그의 머리에 올라왔던 무게를 느끼며 빠져나가는 수한을 쳐다보았다. 자신을 보고 작게 웃던 수한의 웃음이 그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