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[독점] 장미 덤불 아래서

정율무 / 독점작

독점 연재, 백합/GL, 일반, 장르소설, 한국 | 화,목 연재

“보고싶었어?”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얼굴을 한 현은 손을 뻗어 나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물었다. 나나는 사로잡힌 짐승처럼 도망가지 못하고 얼어붙었다. 저 아름답고 우아한 생물체는 나나를 잡으러 온 것이었다. 현은 나나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. "회장님이 아시면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