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[독점] 장미 덤불 아래서

정율무 / 독점작

장르소설, 한국, 독점 연재, 백합/GL, 일반 | 화,목 연재

“보고싶었어?”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얼굴을 한 현은 손을 뻗어 나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물었다. 나나는 사로잡힌 짐승처럼 도망가지 못하고 얼어붙었다. 저 아름답고 우아한 생물체는 나나를 잡으러 온 것이었다. 현은 나나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. "회장님이 아시면.....

작가 정율무

알림작가명을 누르고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검색해보세요!

작품정보 (화,목 연재)

“보고싶었어?”

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얼굴을 한 현은 손을 뻗어 나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물었다. 나나는 사로잡힌 짐승처럼 도망가지 못하고 얼어붙었다.
저 아름답고 우아한 생물체는 나나를 잡으러 온 것이었다. 현은 나나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.

"회장님이 아시면....""
“걱정할 것 없어. 어차피 자기가 죽여줄 거잖아, 그렇지?”

달콤하게 속삭이는 현의 말에 나나는 석상처럼 굳어 버렸다. 지킬 수 없는 약속에 늪으로 빠지는 그녀를 붙잡은 것은 윤주다.

“저기, 나나 씨.”
“네에.”
나나는 윤주의 부름에 여상하게 대답했다.
“저랑 사귀실래요?”

동일 태그 작품 더보기
# 장르소설 # 한국 # 독점 연재 # 백합/GL # 일반

동일 태그 작품이 없습니다.

    [[독점] 장미 덤불 아래서] 팬을 위한 추천 작품